면양

얼굴만 보고 있어도 순함이 느껴지는 귀여운 동물입니다. 하지만 목소리는 생긴 것과는 다를 수 잇답니다. 직접 목격해 보세요.

프레리독

땅굴파기를 좋아하는 애교만점의 프레디독입니다. 

사람을 아주 잘 따르며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운 동물입니다. 

자주 대자로 누워자는데 흔들어 깨워도 잘 안 일어날 수 있어서 죽은 것으로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. 

뭔가 바라는 게 잇으면 표현하기 힘든 소리로 '깩깩'거리니 관심을 가져주세요.

토끼&기니피그

서로 먹이를 빼앗아 먹으려고 투닥거리는 가장 인기 많은 동물들입니다. 

기니피그와 토끼, 거북이가 한 집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. 아침 10시부터 개방, 모두들 야외로 나옵니다.

앵무새

손바닥에 먹이를 놓아주세요. 엄청난 새들이 몰려들어 손을 간지럽힙니다. 

주의 : 새를 무서워하시는 분은 마음 단단히 먹고 입장하셔야 합니다. 

견딜 수 있다면 격어보기 어려운 즐거운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.